온가족이 컬러로 구분해서 쓰고있었는데 늦둥이 막내가 이제 젖가락 단계별로 마지막 단 REVIEW

REVIEW

15,000

작성자 김은주(ip:)

작성일 2017-10-14

작성자 카모메키친

작성일 2020-10-26

평점

안녕하세요.
카모메키친 고객센터입니다.

은주님 후기 남겨주신 내용을 보니
은주님 댁의 식탁이 상상되어 너무나 귀엽네요!

이 색은 엄마 것, 이 색은 막내 것 이런 식으로 구분할 거라고 생각되니
너무나 화목하고 귀여운 가족이 떠올라요 :)

저희 카모메키친 제품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앞으로도 더! 예쁨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카모메키친 되겠습니다.

감사한 마음 담아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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